LF 헤지스, ‘바스통’ 협업 이후 아우터 매출 2배 껑충

입력 2024-10-1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헤지스'·'바스통' 콜라보 아우터. (사진제공=LF)
▲'헤지스'·'바스통' 콜라보 아우터. (사진제공=LF)

생활문화기업 LF는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최근 남성 클래식 브랜드 ‘바스통(Bastong)’과 콜라보한 ‘클래식 아우터 컬렉션’ 출시 이후 10월 1주차 아우터 전체 매출이 평소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11일 발혔다. 이번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의 절반 가까운 비중(43%)이 30대로, 헤지스 아우터의 평소 주 구매 연령대(40대) 대비 낮아졌다.

가장 반응이 좋은 아이템은, 기존 헌팅 재킷에 보온성을 극대화한 ‘문 트위드 퀼팅 코트’, 활동성 있게 입을 수 있는 ‘헌팅 반 자켓’ 등이다. 과거의 헤리티지와 역사에서 모티브를 얻은 남성 클래식 아이템들이다.

헤지스는 하반기에도 클래식 아우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가죽 아우터, 몰스킨 워크재킷 등 헤지스에서 그 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아이템들을 출시해 기존 고객 뿐 아니라 신규 고객도 빠르게 유입 중이다. 이와 함께 편집숍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헤지스 관계자는 “봄가을 시즌 강세인 기본 아이코닉에 이어 FW 시즌 ‘아우터’에도 힘을 실으며 사계절 국민 브랜드로의 확고한 포지셔닝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규식, 김상균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0,000
    • -2.81%
    • 이더리움
    • 3,279,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3%
    • 리플
    • 1,983
    • -1.93%
    • 솔라나
    • 122,300
    • -3.24%
    • 에이다
    • 356
    • -4.56%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58%
    • 체인링크
    • 13,090
    • -3.61%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