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 공모에 98개소 신청

입력 2024-1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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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대상지 26곳 발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12월 9일 서산시 웅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선착장 개선공사를 착공했다. (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 12월 9일 서산시 웅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선착장 개선공사를 착공했다. (사진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 11개 시·도 41개 시·군·구에서 총 98개소가 사업 공모에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10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11개 시·도의 41개 시·군·구에서 총 98개소가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경제거점을 조성하거나 생활·안전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내년 1월까지 약 2개월 동안 서면 및 현장평가를 심도 있게 한 뒤 종합평가를 거쳐 내년 2월 중 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대상지를 선정, 발표한다.

내년도에는 유형1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에 7개소, 유형2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5개소, 유형3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 14개소 등 총 26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이번 공모 결과를 통해 본 사업에 대한 어촌의 관심과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자체와 함께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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