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농식품부 예산 18.7조 확정…정부안보다 80억↓

입력 2024-12-1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려동물연관산업수출산업화ㆍ푸드서비스 선진화 등 예산삭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소관 부처 예산이 18조7416억 원으로 최종 확정(전날 국회 본회의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18조7496억 원)보다 80억 원 감액된 것이다.

농식품부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려동물연관산업수출산업화(-40억 원), 동물용의약품산업종합지원(-20억 원), 푸드서비스 선진화(-14억 원) 등 내년도 집행이 불투명해 조정이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일부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 농식품부 예산은 올해 예산보다 2.2%(4024억 원) 증액됐다. 농식품부 예산은 2023년 17조3574억 원, 2024년 18조3392억 원, 내년 18조7416억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내년 예산은 △농업인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농촌소멸 대응 및 공간 재생 △농식품산업 성장동력 확충 △농축산물 수급안정 및 식량안보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식품부는 내년 예산이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농촌이 국민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1.27%
    • 이더리움
    • 3,251,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1,991
    • -1.97%
    • 솔라나
    • 122,400
    • -2.63%
    • 에이다
    • 372
    • -4.12%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98%
    • 체인링크
    • 13,050
    • -4.95%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