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한국부동산원, 건물에너지DB 기반 녹색금융 지원 위해 '맞손'

입력 2024-1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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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보 이사(왼쪽)와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상임이사)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이재필 기보 이사(왼쪽)와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상임이사)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부동산원(부동산원)과 10일 부동산원 대구 본사에서 '녹색금융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DB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동산원은 온실가스 감축성과 평가에 필요한 기업의 건물에너지 사용량 DB를 기보에 제공하고, 기보는 △기업의 건물에너지 사용량 매칭에 필요한 자료 제공 △건물에너지 DB를 활용한 녹색보증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녹색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에너지 감축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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