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서 SIS 세션 운영

입력 2024-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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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육성,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공유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1~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하는 '컴업(COMEUP)2024'에서 SIS(Sustainable Innovation by Startups)를 주제로 홍보관, 컨퍼런스, 리버스피칭, 대기업·스타트업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SIS 세션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제시하고, 탄소중립 실현의 선두 주자로서 한국의 기후테크 산업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기후테크 혁신기술과 자발적 탄소시장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둘째 날에는 중기부와 함께 스타트업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차례로 협업 관심분야와 스타트업과의 협업 우수사례, 협업 시 제공하는 투자, POC, 공동개발 등의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오영주 장관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유망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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