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ㆍ엔하이픈 정원 열애설…사석 목격담 글은 '삭제'

입력 2024-12-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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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왼쪽), 엔하이픈 정원. (뉴시스)
▲에스파 윈터(왼쪽), 엔하이픈 정원. (뉴시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엔하이픈 정원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윈터와 정원의 데이트 현장이라는 사진 및 영상이 게재됐다.

원글 작성자는 X(옛 트위터)에 "앞으로 연말이라 같은 스케줄 많을 텐데 좋겠네"라고 전했다.

그는 "챌린지 할 때 입은 옷을 입고 나갔어야 했니"라며 사진 속 여성의 옷이 윈터가 챌린지 영상에서 착용한 옷과 같다고도 주장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의 전화 통화하는 목소리가 짧게 담겼는데, 정원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원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다만 네티즌들은 글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사진과 영상 속 두 인물을 연인 사이로 단정할 증거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해당 목격담이 사실이더라도 이른바 '사생'의 사진을 소비하는 건 옳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열애설과 관련해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이날 다수 매체에 "현재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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