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양방향 광고 시스템 개발

입력 2009-07-20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딩 바 이용, 한국 P&G 광고 선봬

케이블TV방송사 씨앤앰은 VOD 콘텐츠를 불러오는 동안 표시되는 ‘로딩 바( Loading Bar)’를 광고 툴(Tool)로 이용하는 광고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DMC VOD 관리시스템과 VOD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개발, 원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OTC Over The Cable) 작업을 따로 할 필요 없이 로딩 이미지만 별도로 수정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한국 P&G이 듀라셀 이미지를 씨앤앰 VOD 콘텐층 로딩 바에 접목시켜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로딩 이미지를 수정하기 위해 OTC 작업을 반드시 수행했지만,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의 첫 번째 광고주인 한국 P&G는 ‘듀라셀 울트라 파워체크’ 건전지 로딩 바 광고를 집행한다.

한국 P&G은 건전지의 남은 용량을 확인하는 파워체크 기능을 시청자들이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씨앤앰 VOD컨텐츠가 로딩되는 동안 듀라셀 울트라 파워체크 건전지의 수명 표시를 로딩 바( Loading Bar) 화면과 접목해 구현했다.

씨앤앰은 디지털 케이블TV 고객의 VOD 이용건수가 많아지고, VOD 콘텐츠가 시작되기 전의 짧은 시간 동안(3~4초)에 나타나는 시청자들의 높은 주목도를 볼 때 높은 광고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52,000
    • +1.36%
    • 이더리움
    • 3,179,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15%
    • 리플
    • 2,115
    • +2.03%
    • 솔라나
    • 134,300
    • +3.63%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2.47%
    • 체인링크
    • 13,830
    • +2.67%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