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영하권 추위 이어져…전국 곳곳에 눈·비

입력 2024-12-06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침 영하권 추위를 보인 3일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 영하권 추위를 보인 3일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대설(大雪)이자 토요일인 7일에는 평년보다 낮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새벽부터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서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 남서 내륙, 울산·경남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전북 남부 내력, 제주도는 8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전북 서부와 제주도 산지에 시간당 1~2㎝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 서해안, 충북과 경북권 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1㎝ 내외, 충청·경상권 1~3㎝, 전라권 1~7㎝ 등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8일 새벽까지 3~8㎝(많은 곳 10㎝ 이상)의 눈이 내리겠다.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세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7,000
    • -1%
    • 이더리움
    • 3,438,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1%
    • 리플
    • 2,112
    • -0.85%
    • 솔라나
    • 125,900
    • -2.25%
    • 에이다
    • 364
    • -2.93%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41%
    • 체인링크
    • 13,600
    • -2.3%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