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제주 3연계 해저 케이블 사업 성공적 수행···전력망 혁신 주도

입력 2024-1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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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주시 동제주변환소에서 개최된 ‘완도~제주 간 해저케이블 건설 사업’ 준공식에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왼쪽 세번째)과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 등 감사패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6일 제주시 동제주변환소에서 개최된 ‘완도~제주 간 해저케이블 건설 사업’ 준공식에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왼쪽 세번째)과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시공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 등 감사패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국내 최초 육지-제주 간 전압형 고압직류송전(HVDC)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 완도와 제주를 연결하는 약 90km의 해저 전력망을 구축하는 제주 3연계 사업으로, 전력망 안정화와 무탄소 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내 전력 인프라의 도약을 상징한다.

이 사업은 국내에서는 LS전선이 2009년에 수주한 제주 2연계 사업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다. LS전선은 2020년 한전의 국제 입찰에서 약 2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저 케이블의 생산 및 시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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