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尹 내일 표결 전까지 퇴진 계획 밝히지 않으면 탄핵 찬성할 것"

입력 2024-12-06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표결 전까지 퇴진 계획을 밝히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저는 탄핵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윤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장이 아니라 언제 물러날지, 거국 중립 내각 구성 등에 대한 시간 계획을 밝혀서 질서 있게 국가가 운영되길 요구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은 아직 어떤 사과도, 입장 표명도 없으며 내일 탄핵안 표결을 맞게 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중진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의 탄핵 찬성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조금 전에 여러 가지로 들었는데, 한 대표가 가진 정보와 중진 의원들이 가진 정보가 조금 다르다"며 "아마 그 문제도 조만간 밝혀질 것"이라고 답했다.

안 의원은 여당 의원 중 두 번째로 윤 대통령의 탄핵 찬성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 앞서 6선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그 행위 자체가 위헌적"이라며 "대통령의 직무 정지를 빨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3,000
    • +7.49%
    • 이더리움
    • 3,243,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312,200
    • +5.76%
    • 리플
    • 1,786
    • +17.19%
    • 솔라나
    • 123,800
    • +5.72%
    • 에이다
    • 285
    • +10.89%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54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6%
    • 체인링크
    • 15,050
    • +3.72%
    • 샌드박스
    • 61.05
    • +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