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2만t 확보…그룹 공급망 구축

입력 2024-12-06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중국 공급망 통해 미국 시장 경쟁력 높이는 전략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양극재 공장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양극재 공장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포스코그룹이 광산부터 수산화리튬 생산, 양극재까지 이어지는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비중국 공급망을 통해 미국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5일 양극재 제조용 수산화리튬 2만 톤 구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극재 4만3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전기차 46만 대에 공급 가능한 물량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가 2021년 호주 광산업체 필바라미네랄스와 합작해 광양에 설립한 수산화리튬 제조사다. 지난해 11월 1공장에 이어 지난달 29일 2공장 준공을 마치며 연산 4만30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포스코퓨처엠이 공급받는 수산화리튬은 미국에 수출하는 양극재에 쓰인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해외우려기업(FEOC) 규정을 통해 중국 등에서 채굴ㆍ가공한 광물을 사용한 제품에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도록 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외에도 아르헨티나 염수를 원료로 하는 포스코리튬솔루션, 니켈 전문회사 SNNC,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등 그룹 내 안정적 원료 공급망을 바탕으로 원료 조달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엄기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3,000
    • +0.67%
    • 이더리움
    • 3,08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4%
    • 리플
    • 2,086
    • +0.97%
    • 솔라나
    • 130,000
    • +0%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439
    • +1.3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5.35%
    • 체인링크
    • 13,560
    • +1.19%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