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지역사회 호평

입력 2024-12-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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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센터 ㅋㅋㅋ'에 참가한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ㅋㅋㅋ'에 참가한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올해 6~11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 ㅋㅋㅋ(키즈컬처클래스의 약칭)'가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과거 '청소년 보호법' 개정으로 장외발매소 내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되면서 아동 강좌 운영이 불가능했다. 마사회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5월 지역 아동센터 17곳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문화센터 사업 추진 의지를 보였다.

마사회는 문화센터의 전문 강사와 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을 활용해 음악, 미술, 한글 등 다양한 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6월부터 약 470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이 수혜를 받으며 지역 사회와 주기적으로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센터 관계자 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97%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강좌 확대 및 지속 참여를 희망했다.

찾아가는 문화센터는 올해 11월 시범운영을 마친 후 내년 초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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