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국세청장 "어떤 상황에도 '일 하나는 제대로 잘하는 조직'되길"

입력 2024-12-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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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이 10월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53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를 개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강민수 국세청장이 10월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53차 아시아‧태평양 국세청장회의(SGATAR)'를 개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강민수 국세청장이 5일 최근 비상계엄 선포·해제 등 엄중한 시국에 직원들이 동요 없이 맡은 바 업부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전일 간부회의를 열어 국세행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세정 추진방향에 관해 논의한 후 직원에게 보내는 메세지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현재 국세행정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우리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국세청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 하나는 제대로 잘하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올해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인력 및 조직,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보다 나은 여건에서 우리청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합부동산세 신고·납부, 연말정산 등 현안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위치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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