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내년 메모리 반도체 산업 자본지출 하향…목표가↓"

입력 2024-12-05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5일 원익IPS에 대해 내년 메모리 반도체 자본지출(CAPEX)이 하향조정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년 메모리 반도체 CAPEX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세대고대역폭메모리(HBM3e)의 양산 검증 지연과 수요 부진이 메모리 업체들의 HBM 증설 속도를늦출 것으로 보이고, 증설의 방식도 신규 장비 도입이 아닌 기존 DDR4 장비의 활용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신규 장비 공급을 통한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원익IPS에 대한 중장기적인 매수 접근 전략은 유효하다"며 "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반등이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에 원익IPS의 주가 반등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긴 호흡으로 비중을 확대해 나아가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원익IPS의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기한 8845억 원, 영업이익은 302% 늘어난 720억 원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공정 업그레이드가 반도체 장비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디스플레이 부문의 원가 절감 노력이 전사 수익성에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며 "다만 전방 수요 변화에 따라서 고객사의 공정 업그레이드 일정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원익IPS의 분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4,000
    • -0.15%
    • 이더리움
    • 3,252,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61%
    • 리플
    • 2,100
    • -0.43%
    • 솔라나
    • 128,300
    • -0.77%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6%
    • 체인링크
    • 14,420
    • -0.76%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