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시장 점차 안정…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입력 2024-12-04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확대 금융상황 점검회의 주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비상 계엄 사태 이후 금융 상황과 관련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위기대응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주재한 확대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비상계엄 이후 금융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시장이 완전히 정상화할 때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매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이상징후 탐지 시 관계기관과 공조해 필요한 안정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외은 지점 등 해외 투자자들과의 간담회를 하고, 우리나라의 대외건전성 우량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금융권 외화조달 여건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금융사별 외화유동성 변동 추이를 점검한다.

기업 금융 애로 상담센터와 신속지원 프로그램 운영, 투자자 불안심리를 틈탄 허위·풍문 유포행위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 거래소, 검찰 등과도 협조에 나설 방침이다.

이 원장은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라면서도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모든 부서가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위기대응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79,000
    • -0.12%
    • 이더리움
    • 2,60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1.37%
    • 리플
    • 1,695
    • -0.76%
    • 솔라나
    • 108,200
    • -2.43%
    • 에이다
    • 241
    • +0.42%
    • 트론
    • 503
    • +1.41%
    • 스텔라루멘
    • 298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80
    • +0%
    • 샌드박스
    • 81.66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