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11월 총 8849대 판매…전년 比 26.4% 증가

입력 2024-12-02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3309대·수출 5540대 판매
7개월 만에 수출 최대 실적 기록

▲KGM 더 뉴 토레스 블랙에디션. (자료제공=KGM)
▲KGM 더 뉴 토레스 블랙에디션. (자료제공=KGM)

KG 모빌리티(KGM)가 지난달 내수 3309대, 수출 5540대를 포함해 전년 동월 대비 26.4% 증가한 총 884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KGM의 판매 대수는 수출 물량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은 헝가리와 칠레, 튀르키예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4월(6088대)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판매는 증가하고 있는 수출 물량 선대응 및 생산 차질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3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GM은 폭설로 인한 자재 조달 및 라인 가동 차질로 생산 물량이 약 1000여 대 줄며 판매가 전월 대비(10월 9243대)보다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가 1578대로 전월 602대, 전년 동월 600대를 고려할 때 2배 이상 판매 물량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팝업 시승 센터를 개소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함께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GM은 지난달 서울 강남 세곡동 인근에 팝업 시승센터를 열고 KGM 브랜드 시승을 원하는 고객 응대에 나섰다. 해당 시승센터는 6월 일산에 개소한 1호점에 이어 내년 2월 중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KEC) 2호점으로 정식 개관될 예정이다.

또한 상승세를 잇고 있는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액티언 등 신제품 글로벌 론칭 확대는 물론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강화 등 수출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상승세에 힘입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6.4% 증가했다”라며 “상승세를 잇고 있는 수출은 물론 시승센터 개소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함께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내일부터 라면·콜라·빵 가격 오른다…8월부터 먹거리 ‘줄인상’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만화ㆍ소설로 출간⋯출판시장까지 접수
  • 흔들리는 증시에 커버드콜 ETF 배당금도 확대
  • "부실 솎아내야 시장 산다" vs "투자자·기업 보호 우선"… 칼 빼든 코스닥 딜레마 [시총 200억 데드라인의 덫-⑥]
  • 주가 잘 나갈 때 CB·EB 발행했는데…코스닥 급락에 조기상환 '시한폭탄'
  • 전국 폭염 계속⋯낮 최고 38도ㆍ열대야도 이어진다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5,000
    • +0.28%
    • 이더리움
    • 2,71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9%
    • 리플
    • 1,542
    • +0.59%
    • 솔라나
    • 105,300
    • +0.29%
    • 에이다
    • 241
    • +4.33%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34%
    • 체인링크
    • 11,910
    • +0.34%
    • 샌드박스
    • 58.6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