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홍콩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운행 승인받아

입력 2024-12-02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회사 아폴로, 2029년 12월까지 테스트 예정

▲중국 우전에서 열린 세계인터넷콘퍼런스(WIC)에서 2020년 11월 23일 한 남성이 바이두 부스 앞을 지나고 있다. 우전(중국)/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우전에서 열린 세계인터넷콘퍼런스(WIC)에서 2020년 11월 23일 한 남성이 바이두 부스 앞을 지나고 있다. 우전(중국)/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빅테크 바이두가 홍콩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운행을 승인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 교통부는 성명에서 바이두 계열사인 아폴로인터내셔널이 북란터우에서 자율주행차 10대를 테스트 운행할 예정이며, 승인 기간은 9일부터 2029년 12월 8일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첫 단계에선 지정된 도로에서 한 번에 한 대의 운행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두는 5월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로보택시인 ‘아폴로 고’를 출시했다. 현재 중국 우한에서만 400대 넘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택시는 본토 여러 도시에서 운행되고 있다. 이에 앞서 4월에는 테슬라와 매핑(지도 제작), 내비게이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율주행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아폴로 고 대변인은 “아폴로 고는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의 이점을 더 많은 국가와 지역에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세계화를 향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0,000
    • -0.2%
    • 이더리움
    • 3,43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57%
    • 리플
    • 2,259
    • +0.36%
    • 솔라나
    • 139,000
    • +0.29%
    • 에이다
    • 431
    • +2.86%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35%
    • 체인링크
    • 14,540
    • +0.97%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