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부터 전시까지 세금 포인트로 혜택 누리세요"…사용처 확대

입력 2024-11-29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 전국 13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로 세금 포인트 사용처 늘려

▲확대된 세금 포인트 사용처 (자료제공=국세청)
▲확대된 세금 포인트 사용처 (자료제공=국세청)

앞으로 캠핑장이나 전시관 등에서도 세금 포인트로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29일 경기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국립광주과학관 등 13개 기관과 세금 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세청은 앞서 9월 국립자연휴양림, 10월 CGV 영화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납세자가 문화・여가 생활에서도 세금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바 있으며, 이번에 더욱 다양한 혜택에 세금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확대된 세금 포인트로 평화누리캠핑장(경기 파주)·베어트리파크(세종) 등 7개 관광지와 세종문화예술회관(세종)·국립중앙과학관(대전) 등 4개 전시관·과학관에서 입장료나 관람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세종에 있는 숙박업체 2곳에서는 퇴실 시간 연장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다.

세금 포인트를 사용해 입장료 등 할인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모바일 손택스 앱에서 모바일 쿠폰을 발행해 입장 시 사용처 직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숙박업체에서 퇴실 시간을 연장하는 경우에도 모바일 쿠폰을 발행해 퇴실 시 직원에게 제시하면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로 더 많은 국민이 각 지역의 관광명소와 문화시설을 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세금 포인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혜택을 확대해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13,000
    • -5.45%
    • 이더리움
    • 2,745,000
    • -6.09%
    • 비트코인 캐시
    • 397,200
    • -7%
    • 리플
    • 1,788
    • -5.5%
    • 솔라나
    • 109,400
    • -7.76%
    • 에이다
    • 315
    • -6.53%
    • 트론
    • 492
    • -1.99%
    • 스텔라루멘
    • 326
    • -8.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2.23%
    • 체인링크
    • 12,360
    • -6.58%
    • 샌드박스
    • 91.03
    • -9.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