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특구 산업용지 공급 늘린다

입력 2009-07-19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단계 개발계획 확정

지식경제부는 19일 대덕 연구개발특구에 산업용지 공급을 늘리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특구 2단계 개발계획을 마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1단계 개발계획은 방현, 신성, 죽동 등 3개지구 147만4000㎡로 2006년8월 확정돼 올해 4월부터 산업용지가 분영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산업용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정부는 이에 따라 2단계로 총 418만㎡ 규모의 신동, 둔곡, 전민, 문지의 4개 지구개발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2단계 개발계획은 각각의 지구별 여건에 따라 특성있게 개발되며,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개별지구로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 및 용도별로 집적화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녹지면적도 충분히 확보했다.

신동지구는 생산·연구·주거의 복합단지로 계획해 연구개발특구내 중심거점이 될 수 있게 계획했다. 이 지구에는 바이오산업과 국방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산업용지 16만5000㎡(5만평)를 계획해 기업의 초기 자금부담을 완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둔곡지구는 생산·주거의 첨단복합단지로 조성해 바이오산업, 첨단부품소재 등 첨단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문지지구는 산업·주거의 복합단지로 조성하되, 정보통신산업, 바이오산업, 첨단부품소재 산업을 유치하도록 계획했다. 전민지구는 한국수자원연구소 확장부지로 계획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2단계 개발계획 포함 용지 가운데는 산업용지가 180만㎡로 전체 면적의 43%에 이르고 있으며 내년 10월께 분양될 예정이어서 산업용지 부족을 해소하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6,000
    • +0.3%
    • 이더리움
    • 2,695,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36%
    • 리플
    • 1,455
    • +0.14%
    • 솔라나
    • 105,100
    • +1.84%
    • 에이다
    • 282
    • -1.0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4.36%
    • 체인링크
    • 11,630
    • +0.26%
    • 샌드박스
    • 58.21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