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모바일 교원자격증’ 활용 지원한다

입력 2024-11-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오프라인 발급 병행...민원인 맞춤형 서비스로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원자격 전자증명(모바일 교원자격증)’ 활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원자격증 재발급 신청 민원에 대해 현행 정부24 시스템과 연계된 전자문서지갑을 통한 모바일 교원자격증으로 발급받도록 안내한다는 설명이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그간 종이 형태 교원자격증은 잦은 분실 및 훼손, 재취업 등 이유로 재발급 민원 신청이 증가해 왔으며 재발급을 위해서는 민원인이 교육청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종이 자격증을 출력해야 했다. 특히 부전공 자격 취득의 경우 종이 자격증에 부전공 과목을 수기로 표시해야 해 번거로움이 있었다.

서울교육청은 모바일 교원자격증 활용 지원 계획에 따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교원자격증을 손쉽게 신청하고 카카오톡 또는 네이버 등 전자문서지갑을 통한 발급을 안내하는 민원 서비스 지원을 개시한다.

또 부전공 교원자격증을 전자 증명화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해 현행 부전공 과목표시 방식에 대한 개선 시행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부전공 교원자격도 모바일 교원자격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교원자격증 발급 서비스는 교원자격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다만 기존의 교육청 방문·우편 발급도 병행해 종이 자격증 발급을 원하는 민원인은 이전과 같이 종이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교원자격 전자증명 활용 안내를 통해 모바일 교원자격증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해 그간 이용자가 겪던 교원자격증의 발급 및 보관‧휴대의 불편함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사회 변화와 과학 기술의 발달에 따른 교원자격 관리 서비스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와 대국민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14,000
    • +2.45%
    • 이더리움
    • 3,205,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2%
    • 리플
    • 2,013
    • +2.08%
    • 솔라나
    • 122,400
    • +1.24%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3.46%
    • 체인링크
    • 13,500
    • +3.37%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