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중장기물 강세 마감...트럼프 고관세율 발언에 금리 반등”

입력 2024-11-2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증시 전문가들은 트럼프 고관세율 부과 발언에 전 구간 금리 반등이 일어났다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중장기물 중심으로 강세 마감했다. 간밤 미국채 분위기를 반영하며 강세 출발했는데, 베센트가 미국 재무장관에 지명된 영향이 이어졌다. 우호적 금통위를 기대하며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도 지속됐다.

3년 금리는 장 중 2.75% 하회했으나 레벨부담에 추가 강세는 제한됐다. 트럼프 관세 관련 발언에 아시아장 미국채 금리가 반등한 여파로 강세폭은 축소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취임 첫날 중국·캐나다·멕시코에 고관세율을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플레 우려가 부상하며 전구간 금리가 반등했으나 5년물은 입잘 호조로 폭은 제한됐다.

11월 FOMC 회의록에선 점진적 금리 인하를 강조했지만 어느정도 선반영된만큼 시장 영향은 미미했다.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헤즈볼라와의 휴전안을 승인해 이틀째 하향안정세가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238,000
    • +4.11%
    • 이더리움
    • 4,920,000
    • +7.4%
    • 비트코인 캐시
    • 910,500
    • -1.3%
    • 리플
    • 3,195
    • +5.27%
    • 솔라나
    • 214,900
    • +4.88%
    • 에이다
    • 621
    • +8.76%
    • 트론
    • 447
    • +1.36%
    • 스텔라루멘
    • 354
    • +8.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00
    • +4.42%
    • 체인링크
    • 20,810
    • +7.21%
    • 샌드박스
    • 189
    • +1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