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저과즙 주스시장 성장 '눈에 띄네'

입력 2009-07-17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대비 11% 성장, 업계 신제품 잇따라 출시

▲델몬트와 웅진식품의 중·저과즙 주스
올해 과일 주스 시장에서 중ㆍ저과즙 주스의 성장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50% 주스를 포함한 중ㆍ저과즙 주스 시장이 약 3400억원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나 성장했다. 전체 주스 시장은 7209억원 정도로 지난해 대비 4.6% 소폭 성장했다.

해태음료의 경우 저과즙 주스 실적이 당초 계획보다 13% 이상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1개분 과즙이 들어 있는 '아침에~' 시리즈의 대표적 제품인 '아침에 사과 한 개'는 상반기 매출 실적이 지난해 대비 124% 증가했다. 이는 당초 목표를 19%나 초과한 것이다.

또 '썬키스트 드링크'와 '코코팜'도 각각 26%, 72% 성장해 높은 실적을 보였다. 해태음료는 지난 4월 '썬키스트 체리에이드'도 출시하면서 저과즙 주스 시장에서 다양성을 더했다.

해태음료측은 과일촌 아침에 시리즈, 썬키스트 에이드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게 주요 했다는 반응이다.

롯데칠성음료도 지난 3월 크랜베리,스트로베리,블루베리 베리류 과실로 만든 저과즙 주스 '델몬트 Super Fruits 베리&베리'를 선보였고 웅진식품은 5월 들어서 에이드 음료 '오클락 오렌지, 레몬'을 내놓으며 저과즙 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점차 핵가족화되는 시대에 독신가구도 늘어나면서 대용량 주스 소비보다는 소용량 주스의 소비가 더 늘어난 것도 중ㆍ저과즙 시장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윤새봄, 이수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2,000
    • +0.44%
    • 이더리움
    • 2,994,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9
    • +0.15%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45%
    • 체인링크
    • 13,12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