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입력 2024-11-2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애 첫차 구매로 예산은 1000만 원대, 원하는 차종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레저용차량(RV)으로 조사됐다.

엔카닷컴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20대 777명을 대상으로 '갖고 싶은 나의 첫차'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29.3%가 첫차 예산으로 '1000만 원 이상 2000만 원 미만'을 선택했다.

1000만 원 미만은 '15.3%', 2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미만은 '23.9%', 3000만 원 이상 4000만 원 미만은 '13.0%', 4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미만은 '8.4%', 5000만 원 이상 6000만 원 미만은 '5.3%', 6000만 원 이상은 '4.8%'였다.

첫차 구매 시 선호하는 차종은 44.9%가 'SUV·RV'라 응답했다. '세단'은 30.1%, '미니밴'은 9.3% 등으로 나타났다.

선호 크기로는 38.2%가 중형차라고 답했다. 준중형차는 31.0%, 소형차는 15.6%, 대형차와 경차는 각 7.6%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01,000
    • -1.88%
    • 이더리움
    • 4,758,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1.54%
    • 리플
    • 2,999
    • -2.72%
    • 솔라나
    • 194,800
    • -4.46%
    • 에이다
    • 631
    • -8.42%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363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00
    • -1.82%
    • 체인링크
    • 20,190
    • -4.22%
    • 샌드박스
    • 201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