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대규모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입력 2024-11-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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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전경.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전경.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9일부터 한 주간 안전문화 확산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문화 확산 페스티벌은 고용부, 안전보건공단, 상생업체 등 민관공이 함께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달 29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과천 바로마켓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마사회가 주관해 지역주민 일 평균 8000여 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산물 직거래장터다.

바로마켓 초입부에 8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 맞춤형 운동 처방, 안전문화 홍보, 룰렛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이달 2일에는 서울경마공원 잔디광장에서 체험 부스 운영, 고용부 '4대 금지 캠페인' 홍보를 시행했다.

동시에 초대형 전광판 비전127을 활용한 안전 퀴즈, 영상 시청을 통해 보다 더 재미있게 안전문화를 전파했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안전은 마사회에서 추구하는 최고 가치”라며 “임직원, 협력업체 근로자 및 고객,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사회는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심사에서 4년 연속 ‘적합’ 판정받으며 안전 경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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