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입력 2024-11-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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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대표 (왼쪽)와 박종진 SK온 전략구매담당 부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리튬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온)
▲이경섭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대표 (왼쪽)와 박종진 SK온 전략구매담당 부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리튬 공급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온)

SK온이 국내에서 생산한 수산화리튬을 확보한다. 배터리 핵심 원소재인 수산화리튬의 수급처를 다변화해 구매 원가 등 원소재 조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온은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수산화리튬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종진 SK온 전략구매담당 부사장과 이경섭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SK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 국내에서 생산된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내년부터 3년간 최대 1만5000톤(t)을 공급받는다.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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