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2명 등 총 13명 승진

입력 2024-11-21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이 김동춘ㆍ장기룡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의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7명을 포함한 총 13명의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지소재, 친환경 소재,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육성 가속화와 연구개발(R&D) · 마케팅 · 생산 · 품질 등 사업 본원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김동춘 부사장은 반도체소재사업담당, 고기능소재사업부장 등을 맡으며 다년간의 전자소재 분야 신사업 추진과 사업 운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2022년 12월 전자소재사업부장에 부임했고, 전자소재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첨단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장기룡 부사장은 미국 미네소타대 인사관리학 석사 출신의 HR(인사) 전략 전문가다. ㈜LG, LG전자, LG생활건강 등 지주회사 및 계열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LG화학 최고인사책임자(CHO)로 부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4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김호근 전무는 가격 혁신과 글로벌 구매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해 구매 효율성을 높였고, 2022년 12월부터 미주BS그룹장을 맡아 북미 투자 경쟁력 확보 등을 인정받았다.

김노마 전무는 합성고무, 아크릴, 고흡수성수지(SAP)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연구개발을 이끌었고, 2022년 12월부터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장으로 부임해 친환경 요소 기술 개발 등을 가속화했다.

박기순 전무는 지난해 12월 석유화학 여수공장의 생산그룹장으로 부임한 이후 지속가능한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환경ㆍ안전 수준을 고도화한 성과를 냈다.

이지웅 전무는 2018년 12월부터 인수합병(M&A) 담당으로 3대 신성장동력 분야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기여했다.

LG화학은 "조직별 R&R(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조직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3대 신성장동력 중심 미래 준비를 가속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승진>

◇부사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김동춘

△최고인사책임자(CHO) 장기룡

◇전무

△Global구매그룹장 김호근 △기반기술연구소장 김노마 △석유화학사업본부 Global생산센터장 박기순 △Corporate Development담당 이지웅

<신규 선임>

◇상무

△이민종 △한갑동 △신재명 △손혜원 △이홍철 △김성호 △장희원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469,000
    • +2.57%
    • 이더리움
    • 4,70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903,000
    • -1.1%
    • 리플
    • 3,139
    • +3.05%
    • 솔라나
    • 210,900
    • +1.64%
    • 에이다
    • 600
    • +4.35%
    • 트론
    • 449
    • +1.58%
    • 스텔라루멘
    • 342
    • +5.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00
    • +2.58%
    • 체인링크
    • 20,140
    • +4.08%
    • 샌드박스
    • 180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