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 '기자 무례' 발언에 공식 사과

입력 2024-11-21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대통령실은 21일 홍철호 정무수석의 최근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홍철호 정무수석의 최근 국회 운영위원회 발언 관련한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무수석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가다듬겠다"고 전했다.

앞서 홍 수석은 19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한 야당 의원이 7일 기자회견 당시 부산일보 기자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사과하셨냐'고 질문한 일을 언급하자 "대통령에 대한 무례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사과를 했는데 마치 어린아이에게 부모가 하듯이 '뭘 잘못했는데' 이런 태도, 저는 그 태도는 시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대통령실 지역기자단은 전날 공식 입장문을 내며 사과를 촉구했고, 정치권과 언론계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02,000
    • -2.61%
    • 이더리움
    • 2,488,000
    • -5.54%
    • 비트코인 캐시
    • 286,000
    • -5.11%
    • 리플
    • 1,661
    • -2.92%
    • 솔라나
    • 103,700
    • -6.91%
    • 에이다
    • 231
    • -5.33%
    • 트론
    • 500
    • +0.2%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400
    • -5.39%
    • 샌드박스
    • 78.69
    • -7.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