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 4분기 주요 고객 신제품 출시에 실적 성장세 전환 예상...목표주가 2만6000원↑

입력 2024-11-21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제이앤티씨에 대해 4분기 주요 고객 신제품 출시로 실적 성장세 전환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327억 원, 영업손실 25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66.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면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668억 원, 영업손실 150억 원) 대비 매출액은 51.1% 하회,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하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하회한 것은 전분기에 이어 중국 내수경기 침체, 프리미엄 시장 경쟁심화, 반도체공급난 이슈, 주요 고객의 신제품 출시 지연 등으로 강화유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2.8% 감소했기 때문”이라면서 “4분기엔 주요 고객 신제품 출시로 실적 성장세 전환이 예상되며, 2025년 제품 및 고객 다변화로 본격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4분기 매출액 799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9.2%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181.1% 증가하며 신제품 출시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2025년 본격적인 실적 성장 이유는 중국 주요 고객의 신제품 출시와 향후 단가 인상 효과, 자동차 강화유리의 3D 모델 기종 양산 확대 및 2D 모델 추가 가능성 보유, 워치용 강화유리 고객 확대 등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2,000
    • -2.47%
    • 이더리움
    • 2,514,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293,400
    • -1.61%
    • 리플
    • 1,672
    • -1.82%
    • 솔라나
    • 104,900
    • -3.58%
    • 에이다
    • 229
    • -4.1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4.15%
    • 체인링크
    • 11,500
    • -3.12%
    • 샌드박스
    • 79.62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