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저평가 매력-한화證

입력 2009-07-17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증권은 17일 한라건설에 대해 2분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여줬고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3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강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5.7% 증가한 4136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로도 13.0%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며 "공공토목 부문의 예산 조기 집행에 따른 활발한 기성인식과 자체분양사업장인 당진원당리와 대전서남부 등의 기성이 본격 인식되면서 매출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34억원으로 컨센서스보다 21.6% 상회했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69.5%나 증가했는데 이는 이익률이 높은 자체분양사업의 매출 비중이 8.4%에서 15.5%로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보다 1%p 상승한 7.2%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4.7조원의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액증가율은 향후 3년간 연평균 16.4%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며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자체사업의 경우 매출이익률이 평균적으로 16% 이상 기대되는 고수익 사업이기 때문에 향후 동사의 이익률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실적 개선 중인 만도의 IPO 진행 시 만도의 지분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홍석화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27] 중대재해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9,000
    • +3.26%
    • 이더리움
    • 3,465,000
    • +8.86%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33%
    • 리플
    • 2,274
    • +7.52%
    • 솔라나
    • 141,200
    • +4.98%
    • 에이다
    • 428
    • +8.63%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56%
    • 체인링크
    • 14,620
    • +5.94%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