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4분기 어려운 경영 환경 지속…목표가↓"

입력 2024-11-19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9일 신세계에 대해 올해 4분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은 “신세계의 3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며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조5401억 원,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93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1183억 원)를 밑돈 수치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은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 대구점, 대전점 등 주요 점포들이 고르게 성장했다”며 “특히 생활 카테고리와 식품 카테고리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명품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여성복과 스포츠는 보합세를 기록했다”며 “영업이익 감소는 판관비의 전년 대비 6% 증가가 주요 요인인데, 이 중 감가상각비가 12% 증가하고 수도광열비가 6%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신규 매장 오픈으로 임차료가 증가했고, 객단가가 높은 명품 매장 오픈 전까지는 임차료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라이브쇼핑의 경우 패션 자사 브랜드(PB) 상품 판매 확대로 매출과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큐텐 사태 관련 일회성 손실 28억 원을 제외할 경우 라이브쇼핑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억 원 증가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13,000
    • -2.18%
    • 이더리움
    • 2,389,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1%
    • 리플
    • 1,582
    • -1.19%
    • 솔라나
    • 111,900
    • -1.76%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82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1.11%
    • 체인링크
    • 10,950
    • -2.06%
    • 샌드박스
    • 70.64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