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역 화재로 600여명 하차 소동…"하행선 무정차 통과 중"

입력 2024-11-1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18일 오전 7시 32분께 경기 용인시 수인분당선 기흥역 내부에서 고색 방향(하행선) 선로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 상단에 불이 났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80여 명, 장비 34대를 현장에 출동한 뒤 소화기를 이용해 오전 7시 5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불이 나면서 해당 전동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 600여 명이 즉시 하차한 뒤 대피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여파로 현재 기흥역에서는 하행선 전동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으나, 상행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은 전동열차 상단 외부에 설치된 전기 공급 장치에서 불이 시작됐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07:32 용인시 기흥역 화재 발생으로 현재 무정차 운행 중입니다"고 안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32,000
    • -3.37%
    • 이더리움
    • 2,502,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289,600
    • -4.67%
    • 리플
    • 1,672
    • -3.3%
    • 솔라나
    • 104,400
    • -6.54%
    • 에이다
    • 230
    • -5.74%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9.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28%
    • 체인링크
    • 11,480
    • -5.82%
    • 샌드박스
    • 78.9
    • -6.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