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난 결코 죽지 않아…민주주의 지켜낼 것”

입력 2024-11-16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광화문 광장서 '김건희 특검 촉구' 집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열린 집회에서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라며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당 주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제3차 집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2004년 7월 정치를 시작할 때만 해도 기득권자에게 목매서 공천을 위해 충성 서약하고, 엄청난 돈을 써서 당선되면 도둑놈의 길을 가고, 떨어지면 알거지가 되는 시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암울한 시대를 아무나, 국민과 당원의 지지를 받으면 출마할 수 있고 공직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라며 “그가 열어준 길을 내가 따라왔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부정부패 없애고, 불의한 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공정한 세상이다', '우리 자식들도 희망이 있다'고 느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죽을힘을 다해 달려왔다”라며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이 나라의 주인은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등으로 바뀐 것 같다”라며 “이제 국민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 자리를 당당하게 되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가 주인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이 나라의 평화와 미래를 이 손으로 지켜나갈 때”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1,000
    • -4.41%
    • 이더리움
    • 2,92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425,000
    • -4.94%
    • 리플
    • 1,892
    • -4.01%
    • 솔라나
    • 118,100
    • -2.8%
    • 에이다
    • 336
    • -3.17%
    • 트론
    • 503
    • -2.71%
    • 스텔라루멘
    • 353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24%
    • 체인링크
    • 13,160
    • -2.23%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