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외국인 매수 ‘주춤’에 상승폭도 축소

입력 2009-07-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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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가 주춤한 가운데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27포인트(0.06%) 상승한 486.92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유럽과 미국의 급등 마감함에 따라 코스피 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490선을 단숨에 돌파한 코스닥 지수는 기관의 매도전환과 외국인들의 사자세가 축소되면서 490선을 하회하며 강보합세다.

이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222억원, 18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은 235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며 발목을 잡고 있다.

개장초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컴퓨터서비스 3.22%, 소프트웨어 1.40%, 금융 1.04%, 운송장비 부품 0.88%, 반도체 0.81%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인터넷 1.59%, 일반전기전자 0.92%, 섬유 의류 0.89%, 제약 0.77%, 건설 0.75%, IT부품 0.63%, 정보기기 0.63% 하락하고 있다.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지수 상승폭 축소에 따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 태웅, 성광벤드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셀트리온 3.25%, 메가스터디 0.67%, SK브로드밴드 0.20%, 동서 1.06%, 소디프신소재 3.08%, 평산 4.22%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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