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랑크 대명사’ 사조대림 육가공품, 하루 15만개씩 팔려

입력 2024-11-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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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육가공 제품. (사진제공=사조대림)
▲사조대림 육가공 제품. (사진제공=사조대림)

사조대림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사 육가공 상품군 올해 누적 판매량이 4619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일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하루 15만 개 이상 팔렸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숯불구이맛 후랑크'다 단일 브랜드로만 1147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캠프앤하우스'와 '하우스앤펍'은 최근 성장 중인 제품으로 올해 누적 625만 개 이상 팔렸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제품군 다변화'를 통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 것을 인기의 비결로 꼽는다. 이를 위해 라인업을 보다 단단히 구축해 왔다.

특히 가격대와 용도를 다양화 했다.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실속형 제품 수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를 확장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선택한 것.

대표적인 사례가 8월에 초특가로 선보인 ‘990 실속기획’ 시리즈다. ‘990 비엔나’, ‘990 마늘후랑크’, ‘990 숯불구이맛 오븐구이’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력을 키웠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 외 기존 제품들도 꾸준히 개선해 육가공 카테고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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