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프리미어12 중계 해설자로 나선다…13일 대만전 특별해설

입력 2024-11-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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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KIA 타이거즈) (연합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연합뉴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이 13일부터 본격적인 국제무대를 밟는 가운데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특별해설로 나선다.

류중일 감독이 지휘하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13일 대만전을 시작으로 B조 예선 경기를 펼친다. 14일에는 쿠바, 15일에는 일본, 16일에는 도미니카공화국, 18일에는 호주와 맞붙는다. A조는 미국, 멕시코, 네덜란드,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파나마가 포진됐다. 두 조의 상위 1, 2위 팀은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11월 21일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프리미어12 경기는 SPOTV(스포티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해설은 이대형, 이창섭, 손건영, 김형중, 이희영이 나서는데 특별해설로 양현종이 합류했다.

양현종의 해설 데뷔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현종의 해설은 13일 대만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양현종은 2019 프리미어12에서 한국 대표팀의 투수로 출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서 2승 1패, 15피안타, 2피홈런, 5실점, 5자책, 21탈삼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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