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대란 마스터 서버는 미국에 있다"

입력 2009-07-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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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분산서비스거부(DDoS) 사이버 대란에 사용된 마스터 서버의 근원지는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영국 IPTV 장비업체 GDB(Global Digital Broadcast)는 실제 마스터 서버는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협력업체가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망을 통해 서로 연결됐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미국에 있는 서버는 협력업체인 콘텐츠 공급업체 DLA(Digital Latin America) 데이터 센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악성코드를 유포한 디도스 공격 진원지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미국과 싱가포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영국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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