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스타트업 육성'

입력 2024-11-08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그램 운영 지원, GPU 자원 제공 등 협약

▲김기병 경기도 AI국장과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김기병 경기도 AI국장과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도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엔비디아가 간담회를 열고 도내 AI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는 8일 경기도청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엔비디아의 GPU 자원 및 글로벌 인셉션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창업 지원과 컴퓨팅 자원 제공,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운영 등 경기도 AI분야 기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지원 강화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도내 AI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도내 AI 스타트업의 기술혁신을 이끌어내고, 제조 등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경기도 AI 대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잔 마샬 엔비디아 수석이사는 "경기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AI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앞서 도는 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경기테크데이'를 개최, AI 중소스타트업 개발자와 대학생, 경기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트윈과 옴니버스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의 테크 토크와 'NVIDIANIM 솔루션 쇼케이스', 전시부스 및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8,000
    • +0.37%
    • 이더리움
    • 2,994,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5,700
    • +0.56%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95%
    • 체인링크
    • 13,140
    • +0.5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