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입동 지나니 오르는 기온…'낮 최고 22도'

입력 2024-11-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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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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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8일부터 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추위가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 상층을 차지한 찬 공기가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비교적 온난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정도의 날이 이어지며 기온은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특히 이른 새벽 시간대인 0시부터 오전 3시 사이 제주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기온인 최저기온 2~11도, 낮 최고기온 14~19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8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2.0m로 예상된다.

전국 하늘의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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