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한화건설 등 주요 건설사 채용 진행

입력 2009-07-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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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금호건설 등에서 경력직 및 프로젝트 전문직 중심의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www.hyundai-dvp.com)이 20009년 토목직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현장, 토목견적, 토목설계, 토목개발, 항만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화건설(www.hwen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해외시공), 플랜트(발전설계, 소방설계, HVAC설계, 장치설계, 기계설계, QA/QC) 등이며 채용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금호건설(www.kumhoenc.com)이 토목시공 부문 프로젝트 계약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도로, 하수관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광토건(www.namkwang.co.kr)이 해외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전기, 설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홈페이지나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9일까지 이메일(lucky@namkwang.co.kr), 우편, 방문접수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포츠서울21 건설부문(http://www.sportsseoul.com/company/21)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현장시공)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lordlandc@naver.com)로 제출한다.

신한(www.seco.co.kr)이 국내외 건설인력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공무, 시공, 자재, 구매, 중기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채용시까지 이메일(lcsqwe@hanmail.net)이나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중공영(www.sejungconst.com)이 토목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장대리인, 공무/공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이메일(sejungconst@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계룡건설산업의 계열사인 동성건설(http://dongsungcon.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안전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이메일(cac029@chol.com)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엔지니어링(www.hec.co.kr)이 경력사원을 상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 인프라, 공정관리, 품질관리, 지원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후 채용관련 진행사항은 개별통보한다.

이밖에도 삼성중공업/건설사업부(16일까지), 마이다스아이티(채용시), KCC건설(채용시), 명일건설플랜트(30일까지), 호멘토(18일까지), 창조건축(19일까지), 대혜건축(17일까지), 명서건설(채용시), 삼록건설(17일까지), 씨엔에스씨(채용시) 등이 수시ㆍ상시채용 형태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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