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단기 실적 기대감 낮아 긴 호흡 접근해야…목표가↓"

입력 2024-11-0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해 단기 실적 기대감은 낮아진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기존 대비 6.3%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 하회하는 세트(PC·모바일) 업황 회복 속도와 구형 메모리 수요 둔화, 비메모리 부진 등 단기 우려를 단수 반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주요 고객사향 차세대고대역폭메모리(HBM3E) 8단 테스트 통과 소식 긍정적이나 12단 공급 시점은 경쟁사 대비 지연되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는 디스플레이, TV·가전 시장까지 단기 실적 기대감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 증가한 79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12.1% 감소한 9조200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4분기 매출은 2% 증가한 80조6000억 원, 영업이익은 3.5% 늘어난 9조5000억 원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세트 회복 지연, 메모리 재고 조정, 비메모리 적자 지속, 디스플레이·가전 경쟁 심화 등 단기 실적 기대감이 약화됐다"며 "HBM3E 실적 기여도가높아질 것으로 언급했으나 이익 규모, 개선 속도를 실적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6,000
    • +0.25%
    • 이더리움
    • 3,461,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47%
    • 리플
    • 2,140
    • +4.34%
    • 솔라나
    • 131,300
    • +4.87%
    • 에이다
    • 381
    • +4.3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53%
    • 체인링크
    • 14,030
    • +2.86%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