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소말리 아닌 폭행 남성 체포됐다…경찰 조사 수사 착수

입력 2024-10-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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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니 소말리 유튜브 채널 캡처)
(출처=조니 소말리 유튜브 채널 캡처)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와 뉴시스 등에 따르면 31일 유튜버 조니 소말리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 씨가 현행범 체포됐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길거리에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니 소말리는 얼굴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 소말리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거나 행인을 성희롱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계속해 왔다. 23일과 27일에는 길거리 행인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유튜브 계정 또한 삭제됐다.

한편,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소말리아·유대계 미국인 조니 소말리를 수사 중이라고 머니 투데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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