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3분기 기준 영업익 525억원…“SI·차량 소프트웨어 견인”

입력 2024-10-30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오토에버 로고. (자료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로고. (자료제공=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3분기 매출 9046억 원, 영업이익 52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3%, 16% 늘어난 수치로, 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오토에버의 실적은 △SI(System Integration) △ITO(IT Outsourcing) △차량 SW 등 3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현대오토에버의 이번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은 시스템통합(SI)과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 실적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1~3분기까지 SI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8988억 원을 기록했다.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25.6% 증가한 5823억 원으로 집계됐다. IT 아웃소싱(ITO) 사업 매출(1조729억 원)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8.1% 늘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SI 부문에서는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과 AWS 클라우드 공급 등이, ITO 부문에서는 국내 및 해외 커넥티드 자동차 서비스(CCS) 운영 확대와 스마트팩토리 IT인프라 공급 등이 실적을 이끌었다”면서 “차량 SW 부문에선 국내외 내비게이션 옵션 선택률이 증가하고 제어기 전장SW 확대 적용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눈물의 폐업...노란우산 폐업공제액 사상 최대 전망[한계선상 소상공인①]
  • 건보재정·환자 볼모로 ‘약가 인하’ 카드 다시 꺼낸 정부
  • 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 [AI 코인패밀리 만평] 경제는 성장, 현실은 환장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이어 워너원도?…뜨거운 2026년 가요계
  • 딥테크 문 열고 좀비기업 문 닫는다…2026년 코스닥, '혁신 요람' 제 역할 찾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04,000
    • +0.31%
    • 이더리움
    • 4,357,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2.39%
    • 리플
    • 2,723
    • +0.96%
    • 솔라나
    • 183,800
    • +0.55%
    • 에이다
    • 517
    • +5.51%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303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1.61%
    • 체인링크
    • 18,330
    • +2.35%
    • 샌드박스
    • 169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