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김경수·김동연·김부겸, 이재명 대안 가능성 없다”

입력 2024-10-30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비명계가 결집하거나 민주당이 흔들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의원은 30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공직선거법 위반·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에서 최악의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윤석열 ‘검찰정권’의 정치보복, 정치탄압이었기 때문에 이미 다 지지율에 반영돼 있다”라면서 “이 대표에 대한 당원과 국민의 지지가 별로 흩어질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의 1심 선고가 안 좋게 나올 경우 김경수 전 지사나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총리가 대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없냐’라는 질문에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당내에 비명계라고 할 의원들이 있냐”라면서 “지금 윤석열 정권의 폭주가 계속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응해서 민주당이 하나가 돼야 된다는 데 의원들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당 원외에 일부 비판적인 분들이 계시지만 사실은 그렇게 큰 목소리를 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표의) 당내 장악력이라기보다도 당원 및 지지자들과 국민들의 지지가 높고 견고하다”라며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 대표의) 대안이 없다고 다들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