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故 김수미, 어머니 같은 분…하늘나라에선 편안하시길"

입력 2024-10-28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故김수미 (연합뉴스)
▲배우 故김수미 (연합뉴스)

배우 신현준이 고(故) 김수미에게 애도를 표했다.

신현준은 28일 KBS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전설의 고수' 코너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신현준은 검은색 옷을 입은 채 무거운 표정으로 등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죠"라며 위로를 건넸다. 신현준은 "일본 팬미팅이 있어서 공항을 가던 도중 비보를 접했고, 바로 어머니(故 김수미) 장례식장으로 향했다"며 "일본 팬분들과의 약속이라 안 갈 수가 없어서 이후 밤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앞서 25일 오전 배우 故 김수미는 지병에 의한 고혈당 쇼크사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신현준은 "다들 어머니 많이 그리워해 주시고 슬퍼해 주셔서 장례 무사히 잘 마쳤다"며 "그곳에서 편안히 잘 계시면 좋겠다. 우리 어머니 하늘나라에서는 스트레스 없이 잘 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故 김수미와 오랫동안 각별한 사이로 지내왔다. 신현준은 "많은 작품을 같이 하기도 했고 정말 어머니처럼 지냈다. 모두의 어머니시고 국민 어머니시지 않냐"며 "다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리워해 주셔서 감사하다. 가족 대표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박명수도 "모두 같은 마음일 거다"며 "항상 국민 어머니셔서 비보를 듣고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애도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5,000
    • +1.12%
    • 이더리움
    • 3,48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04%
    • 리플
    • 2,107
    • -1.31%
    • 솔라나
    • 127,700
    • -0.7%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6%
    • 체인링크
    • 13,670
    • -2.43%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