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증시] 코스피, 기관 매도에 상승세 '주춤'

입력 2009-07-14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발 호재로 코스피지수가 한 때 1400선을 회복했으나 기관의 매물벽에 부딪히며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6.45포인트(0.47%) 상승한 1384.57을 기록하며 닷새만에 상승반전했다.

이날 새벽 미국 뉴욕증시가 은행권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 때문에 국내 증시 역시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며 1400선을 탈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이고 있고 기관과 투신 또한 순매도세를 유지하고 있어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만이 1668억원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억원, 1361억원 동반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로 하락반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2.55포인트(-0.54%) 떨어진 473.50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1억원, 109억원 내다 팔며 하락을 부추키고 있다. 반면 개인만이 223억원 사들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 증시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16.50원 떨어진 12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8,000
    • +2.42%
    • 이더리움
    • 3,073,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41%
    • 리플
    • 2,071
    • +2.83%
    • 솔라나
    • 129,900
    • +3.84%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42%
    • 체인링크
    • 13,470
    • +3.06%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