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인 순매도에 2580선 강보합…환율 3개월만 1388원 마감

입력 2024-10-25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장중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순매도 확대에 각각 강보합, 하락 마감에 그쳤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0.09%(2.24포인트) 오른 2583.2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2997억 원, 755억 원어치를 순매수, 외국인투자자는 391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53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70원(0.56%) 오른 1390.90원에 거래 중이다. 환율은 전장보다 8.50원 오른 1388.70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390원까지 올랐다. 종가와 장중 기준 모두 지난 7월(3일 1391.90원) 이후 약 3개월만 최고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24%), 현대차(-1.31%), 삼성전자우(-1.85%)를 제외하고 빨간불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낸 기업 위주로 상승 마감했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1.41%), 삼성바이오로직스(1.92%)는 1% 넘게 상승 마감했고, 신한지주(3.39%), 기아(1.98%)도 상승 마감했다. 기아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호실적에 힘입은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발표한 KB금융은 8.37% 올라 10만 원 위에서 마감했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고려아연(10.11%), SK스퀘어(6.11%), HD현대마린솔루션(6.00%), 하나금융지주(4.07%), JB금융지주(3.98%), BNK금융지주(3.88%), 신한지주(3.39%), DB손해보험(3.27%), 삼성화재(2.89%), 현대모비스(2.60%) 등이 강세를, SK바이오사이언스(-7.76%), 삼성E&A(-7.06%), LG전자(-5.25%), 아모레퍼시픽(-5.25%), 현대제철(-3.77%), 두산밥캣(-3.45%), 카카오페이(-3.15%), 한진칼(-2.98%)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18포인트(0.98%) 내린 727.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억 원, 247억 원어치를 순매수, 기관 홀로 15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네이처셀(7.58%), 태성(6.65%), 파두(6.64%), 시노펙스(5.69%), ISC(4.93%), 클래시스(3.92%), 파크시스템스(3.86%), 디어유(3.03%) 등이 강세를, 젬백스(-29.98%), 퓨쳐켐(-10.27%), 오스코텍(-9.03%), 보로노이(-8.19%), 제이앤티씨(-6.05%), 티씨케이(-5.60%) 등이 약세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46,000
    • -1.26%
    • 이더리움
    • 3,38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78%
    • 리플
    • 2,048
    • -2.2%
    • 솔라나
    • 130,500
    • -0.31%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15%
    • 체인링크
    • 14,610
    • -0.6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