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해외 자회사 지분으로 1.4조원 조달

입력 2024-10-24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ㆍ인도네시아 자회사 지분 활용…'에셋 라이트' 전략 속도

롯데케미칼은 해외 자회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약 1조4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미국 에틸렌글리콜(EG) 생산법인인 LCLA(LOTTE Chemical Louisiana LLC)의 유상증자 지분 40%를 활용해 연내 확보한 약 6600억 원으로 차입금을 축소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LCI(PT Lotte Chemical Indonesia)의 지분을 활용해 내년 중 약 7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LCI는 에틸렌 100만 톤(t) 규모의 석유화학 공장 건설을 위해 2016년 설립돼 내년 중 상업 생산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롯데케미칼의 해외 자회사인 LC USA의 LCLA 지분율은 100%에서 약 60%로 감소한다.

회사는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은 자산 경량화(Asset Lightㆍ에셋 라이트)와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30년까지 30% 이하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7] 생산중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0,000
    • +2.19%
    • 이더리움
    • 3,226,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8%
    • 리플
    • 2,015
    • +2.03%
    • 솔라나
    • 122,800
    • +1.4%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76
    • -1.65%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84%
    • 체인링크
    • 13,510
    • +3.21%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