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내년도 재무구조 개선 어려워…목표가↓"

입력 2024-10-17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목표가 9만원·투자의견 '중립'

NH투자증권은 17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내년에도 재무구조 악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기존 대비 5%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기초유분, 합성수지 등 범용성 제품 수익성은 손익분기점을 계속 하회할것으로 예상해 실적 전망치 대폭 하향했다"며 "2026년까지 영업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5년에도 마이너스 현금흐름 지속될 전망. 전년 대비 자본적지출(CAPEX) 감소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업황 및 실적 지속됨에 따라 순차입금 증가세는 지속되는 등 재무구조 악화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롯데케미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0% 감소한 5조1000억 원, 영업적자는 1965억 원으로 적자지속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유의미한 스프레드 개선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3분기 납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및 부정적 래깅 효과로 인해 기초소재와 LC Titan 등 NCC 중심의 실적 악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7] 생산중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0,000
    • -0.33%
    • 이더리움
    • 3,18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
    • 리플
    • 1,995
    • -0.4%
    • 솔라나
    • 121,100
    • -2.18%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35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6.32%
    • 체인링크
    • 13,300
    • -0.15%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