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公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4-10-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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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전경.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전경.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18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 한국인사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사관리학회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최대 인사 노무 조직 전략 관련 학회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일과 사람 그리고 기술 : 한국인사관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사관리 학술 연구논문들과 현장 사례들이 발표됐다.

직무중심 인사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마사회는 특별 세션에서 ‘조직·인사·보수 등 인사관리 전반을 직무중심 체계로 고도화한 기관 사례’를 발표했다.

마사회는 노사와 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직무중심의 보수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전담조직 구성, 연중 노사협의, 직원설명회 등을 추진해 올해 1월부터 직원 연봉제 전환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보수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연공성을 대폭 완화시켰다.

또한 직원 참여형 직무평가 실시, 직무공모제 정례화를 통한 근로자의 직무선택권 강화, 직무전문가 육성 등 내실 있는 직무중심의 인사제도 운영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마사회의 직무중심 인사관리 고도화 노력이 인정받고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합심해 직무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역량을 결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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