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금투세 폐지' 주장에 개미투자자 그만 팔아먹으라"

입력 2024-10-23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뉴시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뉴시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주장과 관련해 “이제 개미투자자를 그만 팔아먹으라”고 했다.

진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끝마다 1400만 개미투자자 운운하며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렇게 적었다.

그는 “금투세는 1400만 개미투자자를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투자손익 여부를 떠나 주식을 팔기만 하면 부과되는 증권거래세를 없애고 한 해 5000만 원이 넘는 투자이익을 내는 사람에게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투자 소득세를 내도록 하자는 것이 금투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상품별로 손익을 통산하고 과거의 손실을 5년간 이월공제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투세는 후진적인 우리 금융세제를 선진화하고 소액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투세는 주식·채권·펀드·파생 상품에서 일정 금액이 넘는 소득을 올린 투자자에게 이익의 20~25%를 부과하는 세금이다. 금투세는 2020년 국회를 통과해 지난해 시행 예정이었으나 21대 국회에서 내년 1월 1일로 시행 시점을 미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0.37%
    • 이더리움
    • 3,062,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2.83%
    • 리플
    • 1,598
    • -1.78%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6
    • +1.16%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42%
    • 체인링크
    • 14,790
    • +1.09%
    • 샌드박스
    • 58.49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